아이진 '코로나19백신' 접종 부위만 발현…"부작용 적을 수 밖에"


아이진 '코로나19백신' 접종 부위만 발현…"부작용 적을 수 밖에"

기존 지질나노입자 기반 mRNA백신 전신에서 면역반응 일으켜 부작용 발생 확률 ↑ 양이온성 리포솜 기반 mRNA백신 투여 부위에서만 발현돼 부작용 발생 확률 ↓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1.11.01 06:00 수정 2021.11.01 08:56 아이진의 코로나19백신 'EG-COVID'는 우수한 효과를 가진 동시에 부작용 발생이 적은 안전한 백신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뒷받침 할 연구결과를 아이진 김석현 연구소장이 지난 28일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1에서 발표했다. 아이진 김석현 연구소장은 먼저 `EG-COVID`의 비임상시험 연구 결과에 관해 설명했다. 김석현 연구소장에 따르면 `EG-COVID`를 사람 투여량 기준으로 마우스에 10, 25, 50, 100, 200, 300 용량으로 각각 투여한 뒤, RBD-specific igG titer(Receptor Binding Domian/Immunoglobulin G)인 항체 역가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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