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첨단바이오 CMO' 출격 준비 완료


바이넥스 '첨단바이오 CMO' 출격 준비 완료

첨단바이오의약품에 적합한 일회용 생산 설비 적극 도입해 품질 우수성 확보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1.11.25 06:00 수정 2021.11.25 06:08 바이넥스가 첨단바이오의약품 시대에 맞춰 시설과 기술을 적극 도입하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바이오협회와 리드엑시비션스 코리아가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1’ 2차 온라인 콘퍼런스를 지난 23일 개최했다. 둘째 날 진행된 `바이오 CMO의 대도약, 의약품 최적화 생산전략` 세션에서는 바이넥스 바이오생산본부 황정민 본부장이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위한 CMO 사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발표했다.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는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소와 시설을 갖추고 다른 기업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해당 의약품을 대신 생산해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황정민 본부장은 최근 바이오의약품 시장에는 항체의약품, 면역조절제, 백신, 재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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