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크로스 'AI 신약개발' 대격변 예고…"근감소증치료제 글로벌 임상1상 중"


온코크로스 'AI 신약개발' 대격변 예고…"근감소증치료제 글로벌 임상1상 중"

'RAPTOR AI 플랫폼' 최적의 적응증·후보약물·병용투여약물 신속 도출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5.03 06:00 수정 2022.05.03 08:30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신약개발이 제약바이오 업계에 대격변을 일으키고 있다. 온코크로스 김이랑 대표이사는 지난달 '2022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Sarcopenia drug development using transcriptome based AI platform(전사체 기반 AI 플랫폼을 사용한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을 주제로 'RAPTOR AI' 플랫폼 기술과 근감소증 치료제 'OC514'의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온코크로스스 김이랑 대표이사가 'RAPTOR AI'를 시연하고 있다.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온코크로스는 지난 3월과 1월 JW중외제약, 동화약품과 신약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맺었다. 지난해에도 대웅제약, 에이치엘비생명과학, 분당차병원, 충남대병원 등 다수의 공동연구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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