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케이맥스 CAR-T 한계 개선한 '슈퍼NK'가 온다


엔케이맥스 CAR-T 한계 개선한 '슈퍼NK'가 온다

기존 낮은 효능 개선해 암 살상력 증대…부작용 적고 대량생산 가능해 비용 효과 우수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1.25 06:00 수정 2022.01.25 13:00 최근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미국 노바티스의 CAR-T 혈액암 치료제 킴리아의 급여 적용 안건이 통과하며 건강보험 급여 적용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에 따라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특히 기존 대부분 CAR-T 치료제가 림프종을 적응증으로 하는 것과 달리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하는 엔케이맥스 슈퍼NK(자연살해, Natural Killer) 치료제에 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엔케이맥스 차세대 NK세포 배양기술 엔케이맥스의 슈퍼NK는 선천면역세포인 NK세포를 고순도, 고활성으로 생산한 세포로, 기존 NK세포치료제의 낮은 약효를 높여 암세포 살상력은 높이고, 부작용은 줄였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 24일 이베스트투자증권 강하나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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