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O 총력전'…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관전 포인트


'CDMO 총력전'…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관전 포인트

Lonza부터 프로티움사이언스까지…개발·생산·기술력 앞다퉈 수주 경쟁 권혁진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2022.08.02 06:00 수정 2022.08.02 09:37 제약바이오 산업의 핫이슈인 CDMO 기업들이 총집합한다.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2(BIOPLUS-INTERPHEX KOREA 2022 이하 BIX)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막한다.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40개의 세션, 120명의 연사, 200개 기업이 참가해 국내외 바이오산업의 최신 지견을 나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최근 제약바이오 CDMO 열풍에 맞게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외 CMO/CDMO 기업이 대거 참여한다는 것이다.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란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제조소와 시설을 갖추고 다른 기업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해당 의약품을 대신 생산해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C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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