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톨에 하루씩”… 1만개 쌀알로 표현한 한국인의 일생


“한 톨에 하루씩”… 1만개 쌀알로 표현한 한국인의 일생

“한 톨에 하루씩”… 1만개 쌀알로 표현한 한국인의 일생 [2007.07.09 15:21] [쿠키 톡톡] 우리는 흔히 “한국사람은 ‘밥 힘’으로 산다”고 말한다. 밥을 먹으며 살아가고 밥을 먹으며 성장하기 때문이다. 이런 한국인을 표현한 작품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쌀 알을 이용해 태아부터 성년이 될 때까지의 한 사람의 일생을 표현했다. 작품을 만든 주인공은 ‘그림 보여주는 손가락’의 저자인 윤명진(28)씨다. 윤씨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연재했던 만화를 책으로 출간하고 OTL 퍼포먼스와 녹차군 세탁볼 순대렐라 등의 재기발랄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여 온 블로거 스타다. ‘김치 샐러드’란 필명으로 더 유명하다. 윤씨의 ‘쌀(RICE)’이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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