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일상정리

10월의 시작은 우리 용사들과 함께,뭔가 이 친구들을 가르치고 있다보면 나도 좀 어려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올해 마지막 차수 보드들이 들어왔는데, 박스 데미지가 어마무시하다.솔직히 이러면 보드 100% 데미지 먹는데.......무습다.흰둥이 필터 갈다가 찾은 나쓰 립 펜슬 샤프너.이거 잃어버렸다고 난리치더니 1년여만에 찾아준듯.막내 조카랑 놀아주기.라또래요 성범씨가 보드 지른날. 재규 텃밭은 여전히 공격 당하는중.속초에 갈치라니 ㅋㅋ드뎌 무늬 오징어도 잡아봄. 진짜 감자 사이즈지만 맛있다.터무니 없이 투명카약을 만들어 줄 수있냐는 상담도 받고........출처는 사진에, 사진은 문의 주신분이 막 받아서 주심.장실짱 추천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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