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린이고, 내성적이고, 부동산에 가 본 적이 없다." 면 읽어보면 도움이 될꺼에요.

우선, 제 성격부터 말씀드리자면낯선 사람과 전화통화하는 걸 안 좋아함배달 전화도 꺼려 함.. 대부분 짝꿍이 함낯가리고 내성적인 타입입니다.제 성격만 보더라도 부동산에 전화를 하거나 방문하는데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했는지 아실 수 있을 거예요... ᄏᄏ혹시 저와 같이 부동산 방문에두려움을 가지고 계시는 부린이 분들을 위해 부동산 전화, 방문에 대한 두려움 해소를 목적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부동산에 처음연락을 해본 것은 부동산 입지분석 공부를 할 때였는데요.저의 첫 전화는 질문 리스트를 작성해놓고물어볼 것만 급히 물어보고 전화를 끊기 바빴습니다... ㅋㅋㅋ당시 전화 내용을 녹음해서 정리해 놓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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