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자전거보험] 자전거 타다 사고나면... 가입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서울자전거보험] 자전거 타다 사고나면... 가입되었는지 확인하세요.

코로나 이후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자전거 사고도 늘어나고 있지요. 자전거 타다 사고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치구 자전거 보험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지요. 자치구 자전거 단체보험은 보험 가입 자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구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면 누구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해 시 최대 1천만원의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참고로, 따릉이 보험(시설관리공단)과 자치구 단체보험은 별개로 중복 보상이 가능해요! 서울시 25개구중 보험가입 자치구는 총 18개구입니다. (중구, 용산, 성동, 광진,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서대문, 양천, 강서, 동작, 강남, 송파, 강동, 은평, 노원) 사고가 났을경우 보험청구는 사고 피해자 또는 유가족(사망사고의 경우)이 필요서류를 갖추어 보험사로 직접 청구해야 합니다. 자전거 사고에 대한 보장내용은 자치구마다 다를수 있으니 자치구 담당부서 (주로 교통행정과)에 문의하시면 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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