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의 휴대전화는 금테라도 둘렀나?, 임기 1년만에 정권퇴진운동! 모두 정부여당이 자초한 것! [진보당 대변인 브리핑]


한동훈 장관의 휴대전화는 금테라도 둘렀나?, 임기 1년만에 정권퇴진운동! 모두 정부여당이 자초한 것! [진보당 대변인 브리핑]

휴대폰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경찰서에 분실신고하면 한참있다.. 며칠 걸렸던거 같은데.. 접수가 되고 조사가 시작합니다. 휴대폰 분실신고가 들어오면 당직팀이 출동한다니?? 보통 112로 신고하면 근처 지구대에서 경찰들이 오고 현장 확인하고 진술서 작성합니다. 거짓말이 더큰 거짓말을 부르고, 매일 국회의원 특권을 비판해왔던 한동훈이 특권을 이용했네요. 그런데 아마 재들은 이게 특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내로남불이 체질화된 사람들이니까요. 한동훈 장관의 휴대전화는 금테라도 둘렀나? 한동훈 법무부장관이 분실한 휴대전화를 찾겠다고 경찰서장이 직접 강력계 형사들에게 출동 지시를 내렸다. '당연히 최소한 일반국민들에게 적용되는 기준'을 유난히 강조하며 특히 국회의원들의 특권을 비판해왔던 한동훈 장관이다. 그 어떤 '일반국민'들의 경우에도 휴대전화 분실에 강력계 경찰이 곧바로 출동하여 수색하지는 않는다. 그러니 누가 봐도 분명한 '특권'이다. 항간에 떠도는 말처럼 '윤석열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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