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지방의원, 돌봄‧노동‧농촌‧기후 등 주민 삶 지키는 ‘생활 밀착’ 진보 조례


진보당 지방의원, 돌봄‧노동‧농촌‧기후 등 주민 삶 지키는 ‘생활 밀착’ 진보 조례

진보당 지방의원들이 지역 주민 생활에 밀착한 1호 조례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진보당은 6.1 지방선거에서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을 비롯해 20명의 지방의원을 당선시키며 진보정치를 펼칠 수 있는 공간을 확장했습니다.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이 1호 진보정책으로 하청노동자들을 위한 ‘동구 노동기금’을 조성한 것을 시작으로 지방의원들이 노동자와 농민, 서민의 삶을 지키는 진보 조례를 공청회 등을 통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방의원들이 준비하는 조례는 돌봄, 노동, 농촌, 기후 등 주민 생활에 밀착하면서, 기성 정치가 접근하지 못하는 대안 의제를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의원들이 조례를 발의하는 것을 넘어 주민, 노조, 농민단체 등과 함께 ‘대중운동’을 벌이는 등 당사자 직접정치를 통해 조례를 실현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주민의 삶을 주민과 함께 지키는 진보당식 의정활동입니다. 먼저 노동 조례로는 ‘돌봄노동자 지위향상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가 있습니다. 돌봄노동이 가지는 중요도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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