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신문 솎아보기] 2022년 마지막 아침신문 1면, 이태원부터 현대자동차 [미디어 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2022년 마지막 아침신문 1면, 이태원부터 현대자동차 [미디어 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2022년 마지막 아침신문 1면, 이태원부터 현대자동차 '딱 한 번만 보고싶다' 유가족 새해 소망 전한 한국일보 중국 관광입국 사실상 봉쇄에 한겨레 "차별과 혐오 경계해야"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 2022년 마지막 아침신문 1면은 어떤 사진으로 채워졌을까. 씻을 수 없는 상처 '이태원 참사'부터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월드컵 16강까지, 31일자 아침신문 1면에는 한 해의 좌절과 희망이 공존했다. 한국일보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인근 상인 등을 포함한 28명의 새해 메시지를 1면에 전했다. 상품을 홍보하는 듯한 1면 사진도 있었다. 국민일보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차의 주행 장면을 자동차 이름과 함께 1면 사진에 담았다. 31일자 아침신문 1면. 2022년 마지막 1면은? 유족 새해 소망 전한 한국일보 경향신문, 세계일보, 한겨레, 한국일보는 이태원 참사 관련 사진을 1면에 걸었다. 경향신문은 추모 메모지로 가득한 참사 현장 사진을 전하며 “사회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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