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외교 심판, 4차 범국민대회 (시청광장에서)


굴욕외교 심판, 4차 범국민대회 (시청광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진보당은 서울역에서 '굴욕외교/민생파탄, 윤석열정권심판! 진보당 당원대회'를 열고 시청까지 행진해 들어왔습니다. 5시부터 민중대회(노동자, 농민, 빈민)를 열고 바로 5시반부터 범국민대회를 시작했습니다. 이날 정당 대표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윤희숙 진보당 대표, 이재명 민주당 대표 순으로 발언을 이어나갔습니다. 윤희숙 대표의 연설은 힘이 느껴지는 연설이었습니다. 아래동영상은 연설의 일부입니다. 진보당 윤희숙 “한일정상회담은 헌법 위반, 친일매국세력과 정권 폭주 막을 거대한 행진 만들자”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는 25일 “친일매국세력과 대한민국을 민주화 이전으로 되돌리려는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을 거대한 행진을 만들어 내자”고 밝혔습니다. 윤 상임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시청 광장 동편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망국외교 심판 4차 범국민대회>에 참석해 “국민의 기대를 배반한 권력에 단호한 심판을 내릴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 국민들이 피땀으로 일궈온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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