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비리없는 건설현장을 만들어온 건설노조


안전하고 비리없는 건설현장을 만들어온 건설노조

윤석열 정권 들어 노동조합 비하 및 탄압이 심각합니다. 특히 건설노조에 대해 '건폭'이라는 신조어를 만들고, 200일 작전 등 전쟁처럼 노동조합을 대하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강원도에서 한분의 건설노동자가 분신하는 사태도 일어나기도했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안전하고 비리없는 현장을 만들기위해 노력해왔는지 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건설노조는 어떻게 안전하고 비리없는 건설현장을 만들어왔나 글 / 이윤재 건설노조 정책기획실장 윤석열의 연일 이어지는 건설노조 비난 이렇게 노골적으로 자본의 이해를 반영한 정부는 없었다 불법과 착취가 만연한 지옥도의 종착지는 어디 윤석열 대통령과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이 연일 건설노동조합에 대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월 21일 국무회의를 통해 ‘건폭(건설현장 폭력집단)’이라는 신조어까지 사용하며 관련 정부부처와 건설업계까지 총동원하여 건설노동조합의 채용요구, 전임비 지급 요구 등 활동을 처벌하고 규제하기로 하였다. 또한 건설업계의 오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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