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역사상 최악의 환경재앙, 진보당은 일본 핵오염수 투기를 반드시 중단시킬 것이다! [진보당 논평]


인류역사상 최악의 환경재앙, 진보당은 일본 핵오염수 투기를 반드시 중단시킬 것이다! [진보당 논평]

오늘 1시부로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가 시작됐다. 하루 480톤씩 17일간 7800톤을 시작으로 올해만 총 3만 1200톤의 핵오염수가 바다에 뿌려진다. 인류 역사상 최악의 환경 재앙을 강행한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은 2차 세계대전 전범국에 이어 방사능 테러로 전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협하게 됐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끝내 바다를 핵폐기물 처리장으로 망가뜨린 특대형 범죄자가 됐다. 주변국은 물론 자국 국민들의 반대에도, 오염수 검증이 안됐다는 문제제기에도, 투기아닌 육지보관 대안이 있었음에도 다 무시하고, 왜 파멸적 투기만을 고집하는가. 일본 정부는 지금 당장 오염수 해양투기를 멈춰라. 윤석열 정권도 똑같은 범죄자다. 한일 관계에 매달리며, 오염수 투기를 방조했다. 압도적인 오염수 반대 국민여론은 괴담 취급했고, 대통령실 예산으로 핵오염수가 안전하다는 홍보영상을 돌려 일본정부를 적극 옹호했다. 아직도 정부는 오염수에 대해 ‘찬성도 반대도 아니’라는 말로 얼버무리고 있으며...


#국제연대 #해양투기 #해양생태계복원 #피해보상 #진보당논평 #일본핵오염수 #오염수투기방조 #안전한_먹거리 #수산업 #방사능제로 #국제해양법재판소 #환경재앙

원문링크 : 인류역사상 최악의 환경재앙, 진보당은 일본 핵오염수 투기를 반드시 중단시킬 것이다! [진보당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