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2024년 총선 승리로 진보집권 시대를 열어가겠다”


진보당 “2024년 총선 승리로 진보집권 시대를 열어가겠다”

진보당이 “2024년 총선 승리로 진보집권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진보당은 2일 오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2차 중앙위원회’에서 총선 승리를 핵심으로 하는 종합사업계획을 확정하며, 지역구와 비례 모두 자력으로 당선자를 배출하여 원내 진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울산 동구청장을 포함해 서울, 경기, 광주, 울산, 전북, 전남, 충북에서 21명을 당선시킨 약진을 발판으로 다가오는 총선서 원내 진출을 실현하여 ‘진보의 대표성’을 확보하고, ‘진보집권’의 초석을 놓겠다는 구상입니다. 진보당은 “윤석열 정권의 퇴행정치에 맞서는 선명야당으로, 기득권 양당 체제를 넘어서는 대안정당으로, 노동중심 진보단결과 반윤석열 공동행동 등 연대연합을 주도하며 대표진보정당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진보당은 연내에 조기 지역구 후보 선출을 확정하는 등 2023년 상반기 이내에 총선후보를 사실상 선출 완료할 예정입니다. 진보당은 “모든 단위가 지역 집권전략을 수립하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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