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오는 13일 팡파르


은평구,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오는 13일 팡파르

- 13~20일 개최…13일 개막식에서 개막작 ‘아마 글로리아 ’상영 - 20일 폐막식에서 시상식 한복패션쇼, 금난새 오케스트라 등 축하공연 - 배우 박진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야외상영, 그림책 클래스 등 부대행사 진행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가 오는 13~20일 롯데시네마 은평, 은평문화예술회관, 은평한옥마을, 서울혁신파크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은평에서 처음 열리는 제11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는 세계 각국의 어린이 영화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복합 영상문화 축제다. 어린이 주제의 작품, 어린이가 연출한 작품, 어린이가 주체적으로 등장하는 작품 등을 선보인다. 이번 영화제에는 출품작으로 역대 최다인 전 세계 108개국에서 3,164편이 나왔고, 심사를 거쳐 최종 상영작 136편을 선정해 영화제 기간 상영한다. 개막식은 오는 13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은평에서 열고 개막작으로 ‘아마 글로리아’를 상영한다. 은평구립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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