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살 쿠팡 하청노동자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 '답정너' KBS사장 임명 과정에서 신뢰는 다 깨졌다!, 우리 육군사관학교가 일본대사관이라는 건가? [진보당 브리핑]


60살 쿠팡 하청노동자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 '답정너' KBS사장 임명 과정에서 신뢰는 다 깨졌다!, 우리 육군사관학교가 일본대사관이라는 건가? [진보당 브리핑]

60살 쿠팡 하청노동자의 죽음은 사회적 타살! 60살 쿠팡 하청 노동자가 새벽배송을 하다 숨진 채 발견되었다. 새벽 4시 44분께 발견된 고인의 머리맡에는 택배상자 3개가 놓여 있었다. 택배노조는 기자회견을 통해 주 60시간의 밤샘노동을 하는 쿠팡의 특성상 '과로사'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참담하고 끔찍한 비극이다. 먹고 살기 위해서 일하는 것인데, 일을 너무 많이 해서 죽는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언제까지 봐야 하나? 이제 우리는 '과로사'라는 말 대신 '사회적 타살'이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것 아닌가! 헌법에도 보장된 노동조합 활동을 하다 해고된 노동자들이 쿠팡 본사 앞에서 오늘로 83일째 천막농성 중이고, 이에 더해 노조는 쿠팡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라며 국회 앞에서 100시간 철야농성에 나섰다. 그럼에도 쿠팡은 이번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서조차 '쿠팡 근로자가 아닌 개인사업자'라며 발뺌하고 있는 지경이다. 이러니 노조에서 '7천명이 넘는 쿠팡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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