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진보당 권혜인 “누구나 차별 없이 치료받고, 돌봄 받을 수 있는 사회 꿈꿔”[한의신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진보당 권혜인   “누구나 차별 없이 치료받고, 돌봄 받을 수 있는 사회 꿈꿔”[한의신문]

권혜인 한의사, 서울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진보당 후보로 출마 ‘길벗한의사회’에서 활동하면서 세상을 고치는 한의사 되기로 결심 <편집자주> 365어울림한의원 대표원장이자 청년스트레스센터 ‘토닥’ 대표인 권혜인 한의사(진보당)가 서울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본란에서는 권혜인 한의사에게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 및 강서구청장 후보로서 대표 공약 등에 대해 들어봤다. 권혜인 한의사는 진보당 지역위원장으로 주민들과 함께 강서구의 변화를 만들어 왔으며, 올해 약 3000여명의 서명을 모아 ‘전세사기 피해구제 특별법’ 제정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Q. 정치에 입문하게 된 계기는? 진짜 아픈 사람은 병원에 오지 못한다는 것을 한의대생 시절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길벗한의사회(이하 길벗)’ 활동을 통해 깨달았다. ‘길벗’은 우리가 잘하는 진료활동을 통해 소외된 사람들과 연대하는 단체로 이곳에서 활동하면서 살던 곳에서 쫓겨나게 된 철거민, 부당한 해고로 살 길을 잃어버린 노동자, 과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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