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우에 꼴불견들 (마포구청장, 서울시장, 대통령)


이번 폭우에 꼴불견들 (마포구청장, 서울시장, 대통령)

1.마포구청장 박강수 저번 지방선거때 ARS 전화를 많이 들었다. 예비후보때부터 전화가 오더니 본선거에도 전화가 계속 왔다. 당시 사무실은 서대문이었음. 그런데 말도 어눌하게 하고, 힘알탱이가 없어서 구청장 자격은 없겠구나 생각했고, 떨어질줄 잘았는데.. 당선이 되었네. 역시나 사고를 치네. 지금은 삭제된 글. 폭우가 오는데, 주민들은 수해입을가 걱정이 되는데 아주 해맑게 맛있는거 먹는다고 페북에 자랑질이네. 2.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오세이돈'으로 불리는 오세훈. 2022년 하수시설관리, 치수및 하천관리 예산 896억 삭감 그런데 이것을 또 전임자 탓을 하고 있다. 그리고 시의회에서 삭감했다고 하고 있다. 뻔히 드러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누가 "5세"훈이 아니라고 할까봐 서울시 예산을 서울시의회에서 짜는 것처럼 애기하는데, 서울시에서 예산을 올리고 의회에서 조정하는 거지. 처음부터 예산을 줄여놓고.. 상황에 밀리니 자신은 잘못없는 것처럼 거짓말만하는 오세훈 3. 대통령 윤석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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