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폭격하지 않았다는 이스라엘의 말을 믿기 어려운 이유 [민중의소리]


병원을 폭격하지 않았다는 이스라엘의 말을 믿기 어려운 이유 [민중의소리]

2021년 10월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의 도시 히브론에서 겁에 질려 바지에 실수를 한 11세의 팔레스타인 소년을 끌고 가는 이스라엘군. 사진=뉴시스 편집자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이스라엘 방문과 그 전날의 가자지구 병원 폭격으로 인해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한 아랍 세계의 분노가 폭발했다. 수백 명의 부상자와 난민을 수용하고 있는 가자지구 병원 폭격으로 500여명 사망하자 중동 전역에서 시위가 벌어졌다. 베이루트와 바그다드에서는 시위대가 미국 대사관 보안 장벽을 뚫고 침입을 시도하기도 했고, 팔레스타인과 미국의 가장 가까운 아랍 동맹국을 포함한 중동 전역의 지도자들이 이스라엘을 비난하고 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이를 부인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하는 미들이스트아이의 기사를 소개한다. 원문: https://www.middleeasteye.net/news/israel-palestine-war-claims-treated-scepticism-why 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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