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감] 김성태 기업은행장 “IBK서비스, 기여도 인정하나 성과급 검토 어렵다” [스마트에프엔]


[2023 국감] 김성태 기업은행장 “IBK서비스, 기여도 인정하나 성과급 검토 어렵다” [스마트에프엔]

IBK기업은행, 작년 연간이익 ‘3兆’ 육박…8개 자회사 중 IBK서비스만 성과급 ‘無’ 강성희 진보당 원내대표(왼쪽)가 24일 오후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을 향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캡처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연간 영업이익이 3조원에 육박하는 IBK기업은행의 실적에 대한 자회사 IBK서비스의 기여도를 상당 부분 인정하면서도, 성과급 지급은 검토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다. 강성희 진보당 원내대표는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IBK서비스 소속 노동자들의 차별을 지적하고, 김 행장에 관련 사안의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 강 대표는 “기업은행은 2021년에 2조원, 2022년에 2조7965억원의 이익을 냈다”며 “산하 8개 자회사가 이같은 영업이익을 내는 것에 어떤 기여를 했다고 보느냐”고 질문했다. 김 행장은 “숫자로 다 정의하긴 어렵겠지만, (관련 노동자들이) 상당한 기여를 했다”면서 자회사 기여도와 관련해 “(8개 자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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