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에 ‘실망’ ‘쓴소리 인물없어’ 언론 혹평 [미디어오늘]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에 ‘실망’ ‘쓴소리 인물없어’ 언론 혹평 [미디어오늘]

중앙 “기대 못 미친 인요한 혁신위” 내일 “꺼져가는 인요한 효과” 출범 직후부터 혹평 동아, 김기현 사퇴 요구 “시간 끌면 혁신위서 사퇴 요구해야”…윤-박 ‘보수 통합’ 행보 10월22일 오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당사에서 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을 접견했다. 사진=국민의힘 홈페이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국민의힘이 26일 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 ‘국민의 뜻으로, 국민과 함께 혁신위원회’(약칭 국민과 함께 혁신위원회) 이름으로 인요한 위원장을 비롯해 13명이 이름을 올렸다. 활동 기한은 오는 12월24일까지 60일간이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체제에서 총선을 치를 수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언론은 이번 혁신위 인선을 어떻게 평가할까? 27일자 중앙일보는 사설 <변화·쇄신 기대 못 미친 ‘인요한 혁신위’의 사람들>에서 “친윤계 돌려막기”라고 비판했다. 범친윤계로 분류되는 박성중 의원이 유일한 현역 의원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시절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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