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지방의원들 징계는 '솜방망이', 제식구 감싸기, 결국 제대로 된 후보를 뽑아야.


비리 지방의원들 징계는 '솜방망이', 제식구 감싸기, 결국 제대로 된 후보를 뽑아야.

https://youtu.be/zTNxSeQhwn8?si=KCKE3QHpm4HIoMS0 KBS에서 광주전남 지방의원들의 징계현황을 확인해보니, 솜방망이 징계만 한다고 나와있습니다. 최근에 광주 북구의원인 기대서구의원이 직위를 이용해 수의계약 비리를 저질러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읍니다. 사건이 일어난지 3년이 지나서야 징계절차가 시작되었고, 외부인사로 구성된 윤리심사자문위원회에서 '제명'을 권고했습니다. 그러나 북구의회는 '30일 출석 정지'와 '공개 사과'로 징계 수위를 낮춰서 통과시켰습니다. 관련 내용 광주광역시 북구의회, 비리 의원 '제명'이 아닌 '출석정지', 제식구 감싸기 광주광역시 북구의회가 수의계약 비리를 저지른 구의원에게 ‘출석정지’라는 경징계를 결정했네요. 윤리심... m.blog.naver.com 최근 5년동안 징계의원은 25명인데, 경고가 3건, 사과가 6건, 출석 정지가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제명은 단 3건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징계 안건이 올라오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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