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남인수가요제, 진주시는 장소대여 무조건 불허해야... [오마이뉴스]


친일파 남인수가요제, 진주시는 장소대여 무조건 불허해야... [오마이뉴스]

친일세력이 정권을 잡으니 숨어있던 반역의 무리들이 다 기어나오고 있네요. 친일의역사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민족반역자들은 공소시효없이 역사의 기록을 남겨서 다시는 이런일이 있도록 해서는 안됩니다. "임시정부가 민족반역자로 여겼던 남인수, 친일행적 뚜렷" 민족문제연구소 진주지회 <친일파 군상> 자료 근거로 들어... 시민사회 "가요제 장소 대여 반대" <친일파 군상>의 남인수 언급 부분. 민족문제연구소 진주지회 경남 진주에서 친일파 남인수(南仁樹, 본명 강문수, 1918~1962)의 이름이 붙은 가요제가 추진되고 있어 논란인 가운데 임시정부가 그를 민족반역자로 여겼을 정도로 친일행적이 뚜렷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족문제연구소 진주지회는 2일 오후 진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여러 시민사회단체, 정당들과 '반민족행위자 친일파 남인수, 그를 추모하는 가요제 개최를 통탄한다'라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열어 관련 자료를 공개했다. 남인수기념사업회는 오는 4일 진주 하대동 강변 야외무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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