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막대기를 뽑을 것인가? 참 일꾼을 선택할 것인가? [프레시안]


22대 총선, 막대기를 뽑을 것인가? 참 일꾼을 선택할 것인가? [프레시안]

그렇다면 민주당 의원의 사법처리로 치른 재선거에서 처음으로 진보당 의원이 선출된 전주을선거구의 변화는 어떻게 봐야 할까? 오직 유권자인 주민만 바라보며 주민들의 실생활에 다가서고, 시민과의 거리를 좁히는 진정성의 정치가 먹힌 사례로 봐야 한다는 게 각계의 분석이다. 무엇보다 민생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공약개발에 집중하면서 특유의 생활밀착형 정치를 펼친 것이 진보당 후보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밀어 넣은 동력이라는 말이다. 정치권의 한 관계자는 “오직 진심을 다해 지역민에 다가선 진보당의 사례는 기존 정치문법에 익숙한 정치꾼들에게 ‘그렇게 해선 안 된다’는 강한 메시지를 던져준다”고 말했다. 22대 총선, 막대기를 뽑을 것인가? 참 일꾼을 선택할 것인가? [프레시안] [지방정치 오디세이 1] 똑똑한 유권자가 지역의 미래 바꾼다 제22대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기한은 150여일 남짓 남았지만 이미 선거정국에 돌입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야는 내년 총선에서 한 치도 물러설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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