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앞세운 ‘정책’ 없는 민주당” 쏟아진 비판 [전남일보]


“‘감성’ 앞세운 ‘정책’ 없는 민주당” 쏟아진 비판 [전남일보]

‘청년비하’ 현수막 문구 논란 “세심히 못 살폈다” 공식 사과 총선 5개월 앞 지역전략 실종 “제1야당, 책임있는 메시지를”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공개한 ‘새로운 민주당 캠페인-더민주 갤럭시 프로젝트’ 티저 현수막. 민주당 제공 “광주가 지금 더불어민주당에게 원하는 것은 ‘정책’이다. ‘감성’이 아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을 앞두고 지난 17일 공개한 ‘새로운 민주당 캠페인-더민주 갤럭시 프로젝트’ 티저(맛보기) 현수막이 논란이다. 여당은 물론 내부에서도 ‘청년비하’라는 반발이 쏟아져 나왔다. 해당 논란을 지켜보는 광주·전남 지역정가는 말을 아끼는 분위기지만 일부에서는 “총선 5개월인데 이슈도 없고, 정책도 없다. 여당을 이기기 위한 전략도 없다. 논란만 있다”면서 “위기때 마다 정면 돌파했던 민주당 특유의 기세는 어디갔는지 모르겠다”고 성토했다. 20일 더불어민주당과 지역정가 등에 따르면 ‘새로운 민주당 캠페인-더민주 갤럭시 프로젝트’ 티저 현수막과 관련 당의 공식 사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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