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울의 봄’, 주목할 만한 10가지 사실


영화 ‘서울의 봄’, 주목할 만한 10가지 사실

‘서울의봄’ 흥행돌풍 2030 주도… 영화 엔딩곡의 의미는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지난 4일 기준 누적 관객 465만5000여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알고 보면 더욱 의미 있는 ‘서울의 봄’과 관련한 10가지 사실을 추렸다. *드라마 줄거리와 관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2030세대, 흥행을 주도하다 독특한 점은 개봉 1주차보다 2주차에 더 많은 관객을 동원했다는 사실이다. 입소문을 타면서 관객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0~30세대의 주목을 받은 점도 특징이다. 지난 4일 기준 CGV 연령별 예매 분포를 보면 30대가 30%로 가장 많고 이어서 20대가 26%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40대(23.2%), 50대(17.2%) 순이다. 영화 '서울의봄'.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심박수 챌린지까지 등장 반란군의 승리가 관객들에겐 스트레스로 다가오면서 영화를 보면서 자신의 심박수가 어디까지 올랐는지 공유하는 ‘심박수 챌린지’가 번졌다. 영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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