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씨가 다리 부상, 십자인대 파열과 반월상연골이 찢어서 꿰메는 수술을 하고 최근 많이 아프셨다고 들었습니다. 이후 보조기를 착용하시다가 이제는 보조기없이 러닝머신 위에서 재활하고 계신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런 전방 십자인대 파열 은 무릎 부상에서도 반월상 연골 파열과 함께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이 무릎부상 중의 하나입니다. 제 친한 친구 한 명을 예로 들어보자면 고등학교 때 전 방십자인대 파열이 되었고 20대 중반에 같은 다리 반월상 연골 파열, 30대 후반 후반에 반대편 다리 십자인대 파열과 반월상 연골 파열이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완전 운동선수라고 해도 믿을 부상이지만 이 친구는 그냥 학교 선생님입니다. 체육선생님도 아닙니다. 이 친구는 정말 춤과의 악연이 있는데 춤을 추다 양쪽 무릎을 다 잃은 셈입니다. 이렇게 일반인들도 쉽게 십자인대파열이나 반월상연골파열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박나래 다리 왜 부상당했나? 박나래씨의 경우 광고 촬영도중 다리 부상을 당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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