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탈로프멜론 김천에서 농장주를 우연히 만나다


칸탈로프멜론 김천에서 농장주를 우연히 만나다

칸탈로프멜론 농장주를 우연히 만나다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528 두 달 전 경북 김천 지방에 내려갔을 때다. 현장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다가 근방에서 농사를 짓는 농장주를 우연히 만났다. 칸탈로프멜론을 생산하는 농장주였다.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528 유럽에서 와인, 코코아와 함께 3대 장수 식품으로 꼽힌다. 함께 식사를 한 뒤 커피 한 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밭에서 너무 익어서 수확하지 못한 것들 때문에 곤란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528 호박 같은 주황색 속살이 이색적인 '칸탈로프 멜론'. 특히 혈관 건강에 좋은 베타카로틴이 일반 멜론보다 60배나 많다. 혈관벽을 튼튼하게 해주고 노폐물과 지방이 쌓이는 것을 억제해준다. 사진출처 - 효소 무비(movie)_230528 효소에 죽고 못 사는 내게 귀가 쫑끗해지는 말이었다. 처치 못한 열매로 효소를 만들어보면 어떻겠느냐고 묻자, 농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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