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효소 만들기 지금까지는?


로봇 효소 만들기 지금까지는?

로봇 효소 물론 아직 진짜 효소 같은 뛰어난 능력을 갖는 것은 만들 수는 없다. 효소는 수 십 억 년 동안의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니까 이에 비교할 수는 없다. 그래서 그렇게 쉽게 천연 효소 이상 가는 것을 만들 수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전혀 다른 발상이지만 즉 우리들 효소를 본뜨지 않고 '새로운' 효소를 인공적으로 만드는 방법도 있다. 즉, 로봇 효소 만들기이다. 항체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항체는 혈액에 있는 단백질로 몸 안에 침입한 세균 등의 이물질과 결합하여 제거한다. 이 이물질을 '항원'이라하며, 특정 항체는 특정 항원을 식별하여 결합한다. 특정 물질을 식별하여 결합하는 것은 효소가 특정 기질을 식별하여 결합하는 성질과 비슷하다. 실제 반응중간체와 유사한 화합물을 항원으로 하여 만든 항체는 에스테르를 가수분해하는 활성을 갖고 있다고 한다. 촉매 활성을 갖는 항체를 '업자임(abzyme)'이라고 한다. 로봇 효소 - 부위특이적 변이기술을 사용 효소의 촉매 활성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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