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꽃씨네 맛나는 향기 13일째]


[생강꽃씨네 맛나는 향기 13일째]

아이들의 캠프를 빼면 달리할 일이 없기에 어제 저녁 달 구경을 갔지요. 유달리 선명하게 이뻤지요. 세부자 나란히 걷는 모습이 달처럼 이뻐서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다빈치도 신이 난 달밤, 모두 행복했지요. 오 늘 의 식 단 아침 점심 식사 영양밥. 집 반찬 양은 아침 1/2, 점심 2/3. 우유 1잔 간식 : 레드 포멜로 수시. 인삼과 4개 오늘의 물 : 옥수수수염차 2L 점검사항 (10/11) 물의 양 : 간식 : 식사 : 영양제: 저녁 식사 6시 전에 마칩니다. 영양밥, 집 반찬 양은 평소의 1/2 캠프를 다녀오면 온 가족이 정말 많이 먹지요. 그 틈에 저도 자꾸 손이 갑니다. ㅠㅠㅠ. 오늘 첫째가 몸보신에 좋은 음식을 해달라네요. ㅋㅋㅋ 쪼그마한 녀석이 벌써 몸이 딸린다나요^^ 남편이 한참을 웃더군요. 그러면서 닭이랑 전복을 사 옵니다. ㅋㅋㅋ Pepino Melon이라고 하고 인삼과라고도 합니다. 가지 같기도 하고 하얀 자두 같기도 하지만 잘 익으면 노란빛을 띕니다. 보통 하...


#인삼과

원문링크 : [생강꽃씨네 맛나는 향기 13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