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챌린지 4주차 중국 음식 역사 공부하기

후... 비가 엄청나게 쏟아진 뒤 날씨가 매우 더워졌다. 벌써 주간 일기 챌린지 4주차가 되었는데 시간 엄청 빠른 것 같다. 방학을 하고 계절학기를 통해 학점을 메꿔야 했는데 이번에 중국 음식에 관한 강의를 듣기로 했다. 계절학기다 보니 벌써 이번 주에 중간고사를 치렀고 다음 주 금요일에는 종강을 한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복습할 겸 주간 일기에 기록해 보려고 한다. 먼저 두부의 탄생도 신기했다. 한고조 유방의 손자... 그런 건 모르겠고 두부는 블로 장생약을 만들다가 탄생했다고 한다. 중국의 대표적인 음식인 취두부도 무더운 여름날 팔다 남은 두부가 아까워서 통안에 보관하다가 까먹었는데... 다시 생각나서 여니 검은색으로 된 두부의 맛이 기가 막히다 해서 탄생했다고 한다. 냄새가 세계 10대 악취에 든다는데.. 먹어보신 분 계시나요? 또 중국의 두부 요리 중에 마파두부가 유명하다. 마파두부를 만든 사람의 이름이 마파였다... 얼굴에 곰보 자국이 있는 마파 아주머니께서 두부와 고기에 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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