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소감


소설 홍등가의 소드마스터 소감

5점 3개 누구야 ㅋㅋㅋㅋ 양심도 없는데 킁킁.. 이 냄새가..? 글씨에서 민정의 먹 냄새가 풍긴다. 별점은 본인이나 친구들이 써준거 같은데.. 쓸데없는 자의식에서 멋있다고 생각하는 수학공식을 쓰면 신선함에 별 반개 더해준다. 그래도 사건 당시 옳은 일을 한 주인공이 좋았다. 파괴를 막기 위해 보내는 주인공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글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경쾌하고 유쾌하다. 태어나서 처음 보는 미친 드립인 고아 가챠의 미친 전개는 나를 수집하고 키우는 고아로 만든다. ㅋㅋㅋㅋ 하렘물 요소가 좀 있긴한데 히로인들과 관련된 사건들이 종종 발생합니다. 점차 본편으로 넘어가는데 초반부에 백작의 딸과 관련된 사건들이 계속 발생하자 여주인공은 발암물질? 중반부터 시간제한 캐릭터의 피해자 묘사가 반복되며 점점 느슨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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