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냉해 피해


복숭아 냉해 피해

지난달(4월) 초에 영하의 날씨로 인해 복숭아나무가 냉해를 입었네요.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가 확연히 드러납니다.꽃눈만 냉해를 입은 게 아니라 나무까지 해를 입어 몇십 그루는 고사를 면치 못할 것 같아요. 음성군 감곡, 장호원, 충주 앙성면 등 배 과수원과 사과 과수원 복숭아 과수원의 피해가 많답니다. 수확량이 적으면 가격이 오르겠지요. 이렇게 꽃눈이 필 무렵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니 속절없이 얼었었답니다. 귀농한 첫해에 하늘이 갑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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