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윤동주가 적은 맹자 명언, 이루편 한 구절


시인 윤동주가 적은 맹자 명언, 이루편 한 구절

사람을 사랑하였는데도 친해지지 않거든... 시인 동주를 읽고 있다. 아이 책으로 빌린 건데 아이는 한없이 지루하다 했다. 뭔가 사건이 하나도 없다고... 아이의 시선에선 그럴 만도 하다. 누군가를 공감하기 위해선 그사람의 삶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있어야 한다. 그가 처한 현실 그가 살았던 시대 그가 품었던 생각 윤동주는 어떤 생각을 품고 살았을까. 윤동주는 그의 손때 묻은 책 『예술학』 양장본 케이스에 『맹자』의 이루 편 「하루 편」 한 구절을 적어두었다. 윤동주가 적어둔 맹자 명언 孟子曰, 愛人不親反其仁, 治人不治反其智, 禮人不答反其敬, 行有不得者皆反求諸己, 其身正而天下歸之, 詩云, 永言配命自求多福. 맹자 왈, 애인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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