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반가운 봄비, 댐 용수공급 한숨 돌려_환경부


남부지방 반가운 봄비, 댐 용수공급 한숨 돌려_환경부

남부지방 반가운 봄비, 댐 용수공급 한숨 돌려 2023.04.07 환경부 남부지방 반가운 봄비, 댐 용수공급 한숨 돌려 - 주암댐과 수어댐의 저수량 1,410만톤 증가, 10일 공급량 추가 확보 -댐 용수 공급에 차질 없도록 가뭄대책을 충실히 이행할 계획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지난 4월 4일부터 이틀 동안 가뭄 상황이 심각한 영산강·섬진강 4곳 댐(섬진강댐, 주암댐, 수어댐, 평림댐) 유역에 평균 55의 비가 내렸고, 이들 댐 저수량이 총 1,750만톤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4일부터 이틀 동안 주암댐 유역에는 69의 비가 내렸으며, 4월 7일 오전 9시 현재 주암댐의 저수율은 비가 내리기 전에 비해 1.7%p 상승했고 저수량은 1,180만톤 증가했다. 주암댐과 연계 운영하는 수어댐의 유역에는 103의 비가 내렸으며 수어댐의 저수율은 7.2%p, 저수량은 230만톤 증가했다. 이번 강우로 주암댐과 수어댐은 광주시와 전라남도, 여수·광양 산업단지 등에 약 10일 동안 공급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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