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 내 주민거주 지역 정주환경 개선 신규 지원


국가유산 내 주민거주 지역 정주환경 개선 신규 지원

국가유산 내 주민거주 지역 정주환경 개선 신규 지원 문화재청, 올해 5개소 선정해 ‘정주환경 개선 기준’을 마련토록 10억 원 투입 2024.01.09 문화재청 국가유산 내 주민거주 지역 정주환경 개선 신규 지원 - 문화재청, 올해 5개소 선정해 ‘정주환경 개선 기준’을 마련토록 10억 원 투입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주민과 공존·상생하는 미래지향적인 국가유산 보호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국가유산 내 주민거주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국가유산 경관개선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국가유산 체계 전환에 맞춰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기존 보수·정비 위주 예산 지원과 규제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주민과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국가유산 보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주민이 거주하는 국가지정유산을 대상으로 낙후된 정주기반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올해 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이 반영되었다. 지원대상은 풍납동 토성, 홍도 천연보호구역처럼 주민이 국가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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