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좋은 날- 바닷가 펜션에서 바베큐하다가 본 무지개


운 좋은 날- 바닷가 펜션에서 바베큐하다가 본 무지개

바닷가펜션으로 이사온지 8개월이 되어가고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는동안 한번도 마당에서 바다보며 바베큐를 해본적이 없네요ㅎㅎ손님들 숯불은 수없이 피워줬어도 삼남매가 먹고 싶다고 해도 절대 불을 피우지 않던 남푠사장님!!!그냥 버너에 구워먹던 지난 날들~~여름이 왔으니 마당에서 바베큐 하고싶다고 해도 모기때문에 싫다더니 동생이 숯불에 먹고싶다고 고기를 사오자 얼른 불을 피우니 덕분에 삼남매도 맛있게 먹습니다.구름이 적당히 끼고 바람이 살짝 불어주고 드디어 애들이 고대하던 바베큐하던 저녁!!후다닥 준비해서 한상을 차립니다.먹으면서도 모기도 없고 불 피워도 덥지 않아 날을 잘 잡았다며 맛있게 냠냠^^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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