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사이좋은 남매


이웃과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사이좋은 남매

2020.12.25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어제는 이웃을 저녁식사에 초대했다. 오랜만에 대청소를 하고, 집정리를 했다. 저녁 메뉴는 라자냐로 정하고, 후식으로 치즈케익과 에그녹을 만들었다. 아이들은 아빠와 크리스마스 장난감 기차를 꺼내 설치하며 놀았다. 다섯시 반쯤 이웃가족이 도착했다. 이웃엄마는 샐러드와 마늘빵, 샴페인을 가져왔다. 손님들과 음식으로 식탁이 꽉 찼다. 여덟살, 다섯살 남매를 키우는 이웃집 부부는 며칠 전 둘째가 팔을 다쳐서 계획했던 크리스마스 여행을 취소했다고 한다. 저녁을 먹으며 아이키우는 이야기와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우리집과 비슷한 듯 다른 이웃집 사는 얘기가 흥미로우면서도 육아에 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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