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처빌매거진] 가수의 꿈, 교육 현장에서 꽃 피우는 선생님


[티처빌매거진] 가수의 꿈, 교육 현장에서 꽃 피우는 선생님

티처빌 매거진 Teacher Life 가수의 꿈, 교육 현장에서 꽃 피우는 물리 선생님 BTS는 세계를, GTS054는 대한민국 학생을 위로 글. 조영민 구미고등학교 선생님 가수가 꿈이었던 한 소년은 이제 모교에서 물리 선생님이 됐다. 하지만 노래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울림이 좋아 여전히 노래를 부른다. 때론 교육에 노래를 적용하기도 하고 〈전국노래자랑〉이나 〈히든싱어〉와 같은 노래 프로그램에 도전하기도 한다. 최근에는 경북교육청에서 진행한 ‘GTS054’(비대면 교사 노래 경연 대회)에 참가해 최종 4인에도 선정됐다.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아이들을 위로하기 위해서라는 따뜻한 취지와 함께 선생님들의 뛰어난 노래 실력이 화제가 돼 MBC 뉴스에도 소개됐다. 조영민 선생님의 ‘멈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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