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wmore 18Y Deep&Complex (43.0% Vol.) Oloroso & Pedro Ximénez Sherry Casks 요즘 데일리 최애로 마시고 있는 위스키 중 하나다. 보모어 18은 코어레인지 정규라인보다 면세점 라인이 맛있다고 하는 평이 많은데 나도 공감한다. 웰메이드 위스키란 이런거구나를 알려주는 보틀이라 요녀석 이후로 경험치가 쑥 올라간 느낌. 면세에서는 현재환율로 하면 15만 정도에 인천공항면세점이나 제주면세점에서 구할 수 있을것 같고, 남던(남대문)에서는 대략 20 ~ 22 사이 정도 한다. (지금은 더 올랐으려나?) 요놈 이후로 면세점 버전 보모어를 시리즈로 모으고 싶어졌는데 큰일이다. 면세점에서 살게 많은데... 해외여행을 더 많이 다녀야하는 운명인가. 색 (Color) & 레그(Legs) 붉은 빛이 섞인 호박(AMBER) 밤이 되기 직전 일몰의 색감 레그는 와인보단 덜하지만 금방 쪼륵 흐른다. 향 (Nose) 우아한 피트. 장작불 향을 멀리서 맡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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