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입문] 위린이도 알기쉬운 위스키 캐스크(Cask) 정보


[위스키 입문] 위린이도 알기쉬운 위스키 캐스크(Cask) 정보

쌓여있는 위스키 캐스크들 위스키를 입문하면 처음에 허들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게 있다. 바로 무슨 캐스크를 사용해서 몇 년간 숙성했다더라! 라고 하는 캐스크정보다. 이미 마시고 있던 사람들은 아, 그렇구나 하고 바로 알아들을 수 있지만 위린이들 같은 경우에는 하나하나 맛에대한 리뷰를 검색해가며 무슨 느낌인지를 찾아가야한다. 하지만 위스키 리뷰는 개인차가 어느정도 있는 부분이기에 본격적으로 입문하려면 객관적인 정보가 필요하다. 우리가 사탕을 사러갈때 딸기맛인지 포도맛인지 적어져있는걸 보고 먹고싶은걸 고르는것처럼 캐스크 정보를 알게되면 우리의 취향대로 위스키를 줍줍 해서 마실수 있다. 그런 이유로 캐스크가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하나씩 알아보자. 첫번째는 통(Cask)에 그 전에 무엇을 담았는지다. 버번위스키 같은 경우에는 캐스크(배럴)에 아무것도 넣지 않기 때문에 요녀석을 제외하고 위스키는 그 전 캐스크에 들어있던 액체가 무엇이었는지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게 된다. 위린이들이 버번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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