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역] 온다 후기 / 신사역 파스타, 신사역 피자

맛: 분위기: 가격: 사장님: 대학원 선배와 함께 신사역 파스타 잘하는 온다를 방문했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생긴 신사역 피자 맛집인듯 합니다.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는데도 음식이 잘 들어갔습니다. 최근 늦게나마 백신 1차를 맞았습니다. 워낙 여유가 없다보니 이제야 맞았는데, 이후 바로 세미나에 참석해서 일을 하다보니 면역력이 약해진듯 합니다. 낮은 면역력 때문에 주말에 고생을 했습니다. 우리는 크랩 파스타와 피자를 먹었습니다. 크랩 파스타 저는 처음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신사역 파스타 중에 가장 맛있는 식당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크랩이 나와서 이걸 발라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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