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삿포로 여행 후기(2024.01.01~.04) / 몬토레 에델호프, 오도리 공원, 돈키호테, 후라노 비에이, 탁신관, 빅카메라


[일본] 삿포로 여행 후기(2024.01.01~.04) / 몬토레 에델호프, 오도리 공원, 돈키호테, 후라노 비에이, 탁신관, 빅카메라

2024년 새해 1일부터 일본으로 떠났다. 눈이 많이 내리는 북해도 삿포로를 갔다. 삿포로 여행에서 한국인들만 가는 수프카레와 징기스칸이 아닌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맛집 탐방을 많이 갔다. 겨울 삿포로 수프카레와 징키스칸 식당은 모두 웨이팅 최소 30분 이상은 기본이기 때문에 시간이 아깝다고 판단했다. 1시간씩 웨이팅하지말고 현지인들만 아는 맛집을 방문한 알찬 여행 삿포로 꿀팁을 공개하자면 우선 돌아오는 비행기 기내식은 꼭 주문하길 바란다. 삿포로 공항은 작고 비싸서 쇼핑으로 적절하지 않다. 삿포로 대표 맛집들은 웨이팅이 정말 기니 미리 가서 웨이팅을 스거나 과감하게 PASS 하는 쪽으로 선택하면 된다. 애매한 시간에 가면 오히려 시간만 더 뺏긴다. 쇼핑의 경우 술은 빅카메라와 돈키호테에서 구입하면 된다. 면세점보다도 훨씬 저렴하니 꼭 사길 바란다. 일례로 발렌타인 21년 산이 14만원 수준이다. 돈키호테의 경우 1층 면세점 카운터에 구하기 힘든 멕켈란 쉐리케스크를 10만엔, 더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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