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12. 30.) 12월 4주차


(23. 12. 30.) 12월 4주차

0. 블로그 글에 대해서 조금 정리가 있었다. 꿈처럼 생각하던 분야가 있었는데, 시기상조인지 로펌특성이나 경력 면에서 무리인 것인지 상담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블로그를 검색으로 찾아주시는 잠재의뢰인 분들의 타깃팅이 되는 분야로 한정하였다. 블로그로 보시는 분들, 현실로 찾아주시는 소개거래처, 지인 분들로 구분해야할 것 같다. 1. 대신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강연, 출판의 수단도 고려 중이다. 도와주실 수 있는 전문가들과 동료 협업할 수 있는 분들과 논의하여 협의하고 있다. 2. 이제부터 대법원 헌재 최판 정리를 할 생각이다. 작년에 조금씩하다가 시간 부족하여 그만뒀는데, 개업하여 시간관리 자율성이 늘어났으니 꾸준히 시도하려 한다. 3. 환승연애3가 공개송출 시작되어 1화를 시청하였다. 서사공개된 분들의 이야기를 보니 왠지 내 얘기같이 찔끔 눈물도 나왔다. 비겁하고 못난 만남만 해서 사실상 모태솔로가 아닌가, 그런 마음으로 사는 나인데, 이랬던 나랑은 이전 분들이...



원문링크 : (23. 12. 30.) 12월 4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