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충북 하루새 661명 확진 연일 '최다' … 사망자도 2명 추가


[충청미디어] 충북 하루새 661명 확진 연일 '최다' … 사망자도 2명 추가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폭증하고 있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2일 570명으로 사상 첫 500명대로 올라선 이후 다시 하루 만에 661명으로 600명대를 넘어섰다. 이날 현재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81명, 충주 97명, 음성 45명, 제천 43명, 진천 34명, 괴산 18명, 보은 15명, 증평 13명, 영동 9명, 옥천·단양 각 3명 등 모두 661명이다. 주요 집단발생 사례로는 청주에서 어린이집 관련 1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었다. 청주에서 주간보호센터 관련 1명이 감염돼 누적 91명, 충주에서 아동복지시설 관련 4명 추가돼 누적 59명, 제천에서 도시락 제조업체 관련 10명이 추가 확진으로 누적 26명으로 늘었다. 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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