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미디어] 충주 폐기물 집하장 화재 … 소방관 1명 탈진


[충청미디어] 충주 폐기물 집하장 화재 … 소방관 1명 탈진

충북 충주시 폐기물 집하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6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1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5분께 충주시 칠금동 폐기물 집하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38대와 인력 204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1명이 탈진했다. 이날 불은 같은 날 오후 11시께 초기 진화된 뒤 다음날인 11일 오전 8시30분께 생활 폐기물 1000t 중 500t을 태우고 꺼졌다. 충청미디어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충청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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