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생산 먹거리 공적 조달 '옥천 공공급식센터' 착공


지역생산 먹거리 공적 조달 '옥천 공공급식센터' 착공

충북 옥천군은 지역 학생과 주민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 등 공공 급식의 종합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공공급식센터가 착공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공공급식센터 구축은 총 사업비 20억원으로 충북도와 옥천군이 각각 1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옥천군 공공급식센터 조감도. 옥천읍 금구리 291번지 일원에 조성될 공공급식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637.37 규모로 농산물 집하시설, 저장시설, 사무실 등의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곳에서 지역 농산물을 집하·선별하여 각 학교 등으로 급식재료를 공급하는 구조로 2023년 2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공급식센터가 완공되면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이 학교급식 등 공공 급식 수급망을 통한 유통으로 식재료 가격이 안정화되고 판로가 확대된다. 이러한 유통구조 개선은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으로 이어져 식재료 공급자와 학생, 주민 등 소비자 모두에게 혜택이 주어져 지역경제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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