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디지털혁신공유대학사업단이 지난 6월 16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연차평가에서 ‘매우우수’ 평가를 받았다. 충북대학교는 국민대학교를 주관하는 미래자동차 분야 참여대학으로 C-track, 국내유일의 테스트베드를 중심으로 실무 중심의 교육 편성,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운영, 미래자동차공학과 개설과 미래자동차융합전공을 신설로 교육을 내실화하는 한편 충북테크노파크, 세종테크노파크와의 MOU 체결, 공동활용대학으로 한국교통대학교와 MOU 체결 등 외부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충북대 정문. (사진=충북대) 이를 바탕으로 작년부터 올해까지의 성과를 평가하는 1차 단계 연차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나아가 우리 컨소시엄이 전체 8개 분야 컨소시엄 중 ‘매우우수’를 받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평가로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사업 미래자동차분야 컨소시엄은 인센티브로 10억 원을 받는다. 김곤우 충북대 디지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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